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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냥심_일기 같은 소설, 소설 같은 일기 (4)
글로 전하는 냥_심 ; 냥의 마음들

나는 그것을 깨달아버렸을때 이미 와버린 길이 까마득하게 멀어버렸을때 그렇다고 원래의 목적지도 가까운지도 모를때 나는 돌아나올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함께 가던 일행이 있었더라면 그것도 내가 선두였다면 혹은 갈래 길에 잠시 기다리라며 두고 온 이가 있었더라면 나는 한참을 와버린 그 길이 잘못된 길임을 그들에게 말할 수 있는가 나의 잘못을 온 마음을 다해 사과할 수 있는가 ———— 안녕하세요! 냥심입니다 🙂 오랜만이죠?! 요즘 공부할 것이 조금 있어서ㅠ 글 쓸 여유가 안나네요 글을 쓰고 나면 힘이 훅 빠져버려서,, (저만 그런가요?) 최근에 메모장에 써둔 글을 올려봅니다 ㅎ 부끄럽네여 이번 글은 ‘갈팡질팡’ 한 마음들에 대해 써봤어요. 미성숙한 인간이라, 항상 여러 가지를 마음에 두고 갈등할 때가 많습니다...

⠀ 와아 - ! 냥심이 이전에 올린 이금이 작가의 서평은 잘 읽어보셨나요? ☺️ 창비에서 정식 출간본을 보내주셨네요! 🧡💙 책 표지가 제가 딱 상상했던 파스텔 노을 컬러여서..! 너무 놀랐습니다. 요즘 책들은 표지들이 예술이에요 🤭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창비 사전 서평단으로 활동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! 기대해주세욧 오늘은 21대 총선 사전투표일 마지막 날이네요! 우리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어요 모두 함께 투표합시다 🗳 그럼 조만간 다음 글로 찾아뵐게요! 모두 안녕 〰️

첫 블로그와 전체 공개 인스타를 운영하다보니,, 정신이 굉장히 없었는데욥 (제 인스타도 많이 방문해주세요🤩 많관팔부. 많은 관심 팔로우 부탁이라는 뜻.) 제 모든 글들은 *스포일러*가 담겨 있습니다! 책 속의 문장, 영화 대사, 드라마 장면 등에 대해 구구절절 말하고 싶은 서타일이라 ㅎ,, 아직 드라마, 영화 리뷰를 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! 미리 알려드리지 않았더라면 혼쭐날뻔 했습니닷. 갑자기 생각나서 후딱 적어보아요.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. 과일도 많이 드세요. 🍇🥭

안녕하세요. :-> 냥심입니다. 블로그는 처음이고 비평도 처음입니다.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, 주로 일기장에 휘갈겨 쓰는 것이 다라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워해요. 평소 영화를 보고, 대사, 장면, 숨겨진 의미에 대해 밤새 떠들고 싶지만, 아직 그런 친구는 만나지 못했어요. 평소 드라마를 엄청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, 한번 빠지면 밤새 봅니다요. 제 경험을 거울 삼아 다양한 작품들을 읽고 보며 이러쿵 저러쿵 해 볼 생각입니다. 전공자나 전문가가 아니라, 감히 누군가의 작품을 보며 평가하는 것이 주제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. 그래서 로이스 타이슨의 을 사서 조금씩 읽어보며, 영화와 드라마 비평을 해볼까 합니다! (책 서평은 떠오르는 대로 마구잡이로 적겠다는 뜻. 하핫) 가끔은 수필같은 소설도 ..